내일러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순천역에 도착
정말 내일러들이 많습니다
이곳은 역에서 1~2분 거리에 있는 오늘의 숙소
내일로 플러스 혜택으로 무료 숙박입니다
짐을 풀어놓고 순천만으로 가는 버스를 타러 갑니다
순천만 매표소 앞입니다
입장료는 성인 2,000원에 내일로 할인 받아 1,500원
공원 내 천문대의 모습입니다
다양한 종의 새들의 소리를 듣는 곳인데 다 비슷비슷
이 길로 들어서면 바로 순천만
정말 길고 넓습니다
순천만의 유명한 도둑게
짱뚱어
전망대를 향해 계속 걷다보면 흙길이 나오고
오르막이 계속됩니다
이곳은 보조전망대
거의 다 왔습니다
용산전망대입니다
날씨가 많이 아쉽습니다
원래 순천만의 석양을 보려고 했는데 날씨 때문에 포기하고 하산
버스를 타고 내일로 게스트하우스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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