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명한 협재해수욕장
파도가 좀 높았습니다
올라가보진 못하고 바라만 봤던 송악산입니다
구름이 많이 꼈던
송악산 입구에서 바라본 산방산입니다
그릇을 뒤집어놓은 듯 한 산방산
해안도로에서 잠깐 커피 마시면서
바다가 만든 수영장 황우지해안
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곳인데 인간극장에 나오면서 찾는사람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
이국적인 풍경
검은 모래가 있는 쇠소깍
돈을 내고 탑승할 수 있는 투명 카약이 보이고
사진에는 없지만 제주도 전통 통나무 배인 테우도 있습니다
이름 모를 오름위에 올라서 본 풍경
바람이 많아서 풍력발전기가 많습니다
오름도 참 많습니다
웅장한 나무들 사이로 드라이브할 수 있는 비자림로 입니다
성산일출봉 정상의 모습
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본 풍경입니다
우도가 보입니다
소 한마리가 누워있는 형상을 했다고 해서 우도
모래사장에 비친 구름까지 아름답습니다
제주도는 유명한 관광지도 많지만 아무대나 가도 아름다운 볼거리가 많은 섬인 것 같습니다
어딜가나 바다가 있기 때문에 요즘같은 여름에 한번 쯤 놀러가 보시길 추천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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